학교 도서관에서 집어온 소설책들.
제목과 표지가 마음에 드는 것들로 집어왔다.
책 표지 색상이 어둑어둑 톤다운 된것이 비오는 오늘 날씨랑 잘 어울린다.
한동안 소설책을 멀리했는데 오늘은 날씨도 우울하고 아무 생각하기 싫어서 소설책을 다시 들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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